약 1년 4개월 가까이 비어있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구마적'으로 알려진 배우 이원종씨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종 원장 후보는 1966년 충청남도 부여군 태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다. 이후 대학 시절 중앙동아리 극단 나루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해 영화 '달마야 놀자', '신라의 달밤', '황산벌', 드라마 '야인시대' 등에서 선이 굵으면서도 코믹한 연기를 펼쳐 인지도를 쌓았다. 또한, 꾸준히 연극 활동을 이어오며 문화예술 및 콘텐츠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연기 현장을 통해 얻은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도, 대중적인 인지도 등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새 수장으로 낙점된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