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프로야구 H3③, 이적시장과 재화 관리 편
'프로야구 H3'에서 상위 리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이적시장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선수카드를 거래할 수 있는 이적시장은 국내 야구 매니지먼트게임 중 '프로야구 H3'에 최초로 도입됐는데, 필요한 선수를 손쉽게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필요 없는 선수를 판매해 구단 운영에 활용하는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팀을 완성한 후에는 구단 전체의 전력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고려해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선수 연감, 팀컬러, 시너지 등을 활용해 능력치를 높이거나, 시의적절한 작전카드, 서포트 카드 사용으로 역전을 노릴 수도 있다.◆팀 완성을 위해 이적시장 활용이적시장은 끝내 영입하지 못한 선수가 있거나, 육성 과정을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