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넥슨의 새로운 액션 기대작 '나이트 워커'
넥슨이 액션 기대작 '나이트 워커'를 26일 정식 출시한다. '나이트 워커'는 원작 '최강의 군단'과 세계관을 공유하며, 악몽에 갇힌 소녀 '마야'가 세계관 속 중심 인물로 등장한다. 운명에 의해 선택받은 '워커'들은 '마야'의 목소리를 따라 종말의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나서게 된다. 게임의 메인 캐릭터 6인은 가난과 고통, 상실과 배신, 죽음과 고독 등 각자 개인의 사정들을 품에 안고 '히스토릭 서비스'에 집결한다. B는 '고통 속의 검사', 갈가마귀는 '그림자 능력자', 마리는 '쌀집아가씨', 맥은 '고독한 해결사', 오드리는 '머신건', 아라는 '바다공주'라는 컨셉트를 갖고 있으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가 게임의 세계관과 어우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