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명일방주: 엔드필드' 개발진, "전작 몰라도 OK...핵심은 싱글 플레이"
'명일방주: 엔드필드(이하 엔드필드)'를 개발 중인 하이퍼그리프의 주요 개발진이 "전작 팬과 신규 이용자 모두 만족할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 약속했다.그리프라인은 지난 10일 중국 상해에서 하이퍼그리프가 개발 중인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게임의 개발을 총괄하는 해묘 프로듀서(PD)와 루아(RUA) 전투 및 시스템 리드 디자이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게임의 특징을 소개하고 오는 28일부터 시작될 2차 테스트 버전의 개선 요소, 앞으로의 전략 등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두 사람은 2차 테스트의 소개와 함께 이들은 엔드필드의 IP 진입 장벽, 소셜 시스템의 방향성, 전투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