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위메이드 석훈 PD "변화될 '이카루스' 기대하시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간판 MMORPG '이카루스'가 어느덧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10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세상에 나온 첫 날, '이카루스'에는 10만 명이 넘는 이용자가 몰렸다.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서비스 초기 불안정한 서버, 각종 버그 등 문제도 있었지만 '이카루스' 개발팀은 매주 패치를 진행하며 게임을 가다듬었다. 또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 게임에 반영하면서 만족도를 높였고, 최근에는 향후 업데이트 방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