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시원하게 스킬 콤보 한방! 어떠세요?'

양한나의 겜남썸녀! 이번에는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신작 '크라이'를 만나봅니다. 이제 액션 RPG라고 하면 '전문 장르'라고 할 정도로 자신감을 보이는 양한나 아나운서인데요.

처음 '크라이'를 접한 그녀는 마치 한편의 공포영화를 본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과연 '크라이'는 어떤 게임일지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은비 기자 (eunbi@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