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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오경택 기자

2018-06-28 16:57

안녕하세요. 데일리게임입니다. 데일리게임 창간 10주년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축전을 보내주셨습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데일리게임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나다순

◆ 액토즈소프트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먼저 지난 10년 간 게임 전문 매체로서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데일리게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융합이라는 키워드의 '4차 산업혁명시대' 주역으로 게임을 꼽고 있습니다. 또 e스포츠 시장 규모는 매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고, e스포츠가 2018 아시안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지요.

하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커져가는 와중에도 강제적 셧다운제가 7년째 이어지고 있고, 최근에는 WHO가 게임중독 질병코드를 등재하는 등 게임 시장이 안팎으로 쉽지 않은 환경에 처해있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데일리게임이 지난 10년 간 게임의 산업적 가치를 조망하고 깊이 있는 분석 기사로 한국 게임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온 것처럼, 앞으로의 10년도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게임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액토즈소프트 대표 구오하이빈



◆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오는 6월 30일로 창간 10돌을 맞이하는 데일리게임에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e스포츠를 비롯, 게임분야 전반의 발 빠른 소식과 주요 사안에 대한 깊은 식 견을 항상 눈 여겨 보고 있습니다.

10년 이후 앞으로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의 게임문화 발전에 큰 도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이사 남택원



◆ 엠게임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지난 10년 간 국내 게임 산업의 각종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하 고 대안을 제시하며 게임산업을 대변해 왔습니다. 콘텐츠 기사는 물론 게임 산업과 정책을 짚어주는 심도 깊은 기사와 칼럼들은 게임인과 독자들에게 큰 이정표 역할을 해 왔습니다.

20년을 넘긴 게임 산업이 직면해 있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 데일리게임의 역할은 더욱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가치 있는 뉴스를 생산하며 산 업의 동반자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최고의 게임 전문 미디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0주년 축하드립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



◆ 와이디온라인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 워게이밍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묵묵한 뚝심으로, 날카로운 식견으로 대표 게임 전문 웹진이자 e스포츠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 해온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스포츠는 게임의 대중화와 문화적 생태의 토대를 마련하는데 기여해온 중요 한 분야임에도 전문 미디어는 드문 것이 현실입니다.

데일리게임, 데일리e스포츠 전문 기자님들의 땀과 열정에 e스포츠 팬의 한 사람으로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업계 리딩 미디어로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워게이밍코리아 대표 김주완



◆ 카카오게임즈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신속하고 심도있는 기사를 위해 한결 같이 노력해오신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 드립니다.

10주년을 맞은 올해를 기점으로 또 한번 힘차게 도약하는 데일리게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의 10년도 지나온 10년보다 더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카카오게임즈 대표 남궁훈



◆ 펄어비스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데일리게임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10년 간 업계의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뛰어주신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급변하는 국내 및 세계의 게임 소식을 누구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다뤄주신 곳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한 양질의 소식을 전해주실 것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펄어비스 CEO 정경인



◆ 펍지주식회사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 플레로게임즈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게임 산업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이용자와 업계간의 가교 역할을 해 온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데일리게임을 게 임 및 e스포츠 대표 전문지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게임은 창간 이후 지금까지 정확하고 심도 있는 뉴스를 발빠르게 전달 하였고, 통찰력 있는 분석을 통해 업계가 어려움에 부딪힐 때 마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늘 균형 잡힌 시각으로 따뜻한 격려와 찬사는 물 론 따끔한 비판과 애정 어린 충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대한민국 게임 산업이 곧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업계 발전에 이바지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창간 10주년 다시금 축하드리며 ,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및 e스포츠 전문지' 데일리게임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플레로게임즈 대표 이호대



◆ KOG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 NHN엔터테인먼트

[창간10주년] "데일리게임 열번째 생일 축하합니다"(下)

데일리게임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데일리게임은 게임전문 미디어로서 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통찰 력있는 보도로 업계를 대변하는 등 국내게임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 으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게임산업의 성장 과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전문미디어가 되어주시길 바라며,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넘어 더욱 번창,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오경택 기자

ogt8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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