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3주년 맞은 '던파',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이용자 만족도 '충족'

2018-08-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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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13주년을 맞이한 '던전앤파이터'.
지난 2005년 8월 서비스가 시작된 '던전앤파이터'가 13주년을 맞이했다. 13년 동안 많은 업데이트로 꾸준히 발전하며 국내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던전앤파이터'에는 그동안 많은 업데이트가 진행됐으며 '던파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이용자 행사도 펼쳐졌다. 13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게임이면서 동시에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지원하며 이용자들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충족시킨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이용자와 함께 하는 서비스를 꼽을 수 있는데 일러스트, 카툰, 코스프레, 영상 등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이 정기적으로 진행돼왔다. '유저와 함께하는 웹툰&일러스트 공모전'을 비롯해 이용자들을 위해 유저들이 만드는 콘텐츠와 커뮤니티 공간 '던파 카툰 & 일러스트연재', 이용자들이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던파이야기 '던파캐스트'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경매장 검색', '던파쇼룸'과 '캐릭터 검색', '내 활동 기록'과 같이 게임이 아닌 웹페이지에서 '던전앤파이터'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M보안카드', '간편잠금 지문인증', '보안 강화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 이용자와 함께하는 이용자를 위한, 이용자에 의한 '던전앤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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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툰&일러스트 코너에서 연재가 진행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는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단순히 이벤트를 펼치고 우수자를 선정하는데 그치지 않고 생상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공모전이 진행돼 각 분야별로 재능 있는 이용자들을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이용자와 함께하는 웹툰& 일러트스 공모전'이 운영되고 있다. 매년 2~3회 진행되는 정기적인 공모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점차 늘어나는 파격적인 상금뿐만 아니라 수상 이후로도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던파 홈페이지 정기 연재 진행 지원, 실물 굿즈 제작 및 던파 오프라인 행사 판매 지원,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수준 높은 참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공모전이나 평소 UCC 활동을 통해 두각을 드러낸 웹툰/일러스트 작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권한을 부여받아 '던파 카툰 & 일러스트 연재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이용자들은 정식 연재를 통해 인지도와 경력을 얻게 되고, 소정의 고료도 받을 수 있으며, 공식 동인 행사(던파한데이)나 던파 페스티벌에서 자신들의 작품을 판매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 받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에 의한 던파이야기 '던파 캐스터'는 '던전앤파이터'에 대한 정보와 분석부터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저 기자단이다. 던파캐스터들은 소정의 고료를 받으며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관심 있거나 자신 있는 분야의 정보나 소식을 콘텐츠로 만들어 제공하고,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던전앤파이터'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시리즈 형식으로 '던전앤파이터' 스토리나 세계관에 대해 꾸준히 연재하는 콘텐츠가 이용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이용자 편의성 위해 PC와 어플리케이션 통해 다양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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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7000 여개의 아바타를 체험할 수 있는 '던파쇼룸'.
'던전앤파이터'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위해 인게임이 아닌 웹사이트나 모바일 '던파ON'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티커 플레이 마켓'은 이용자들이 제작한 스티커를 거래할 수 있는 장터이며,나만의 아바타 제작소 '던파쇼룸'은 '던전앤파이터'의 공식 아바타 시뮬레이터로 6만 7000여개의 아바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염색 및 배경 선택이 가능하고 랜덤 코디, 패키지 선택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의 캐릭터 상세 정보 조회 서비스인 '캐릭터 검색'에서 유저들은 자신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모든 캐릭터들의 장착 장비, 버프 정보, 능력치 등 상세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던파ON'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캐릭터 검색' 서비스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던전앤파이터'의 캐릭터를 조회할 수 있다. 이어 실시간 게임 플레이 로그 를 확인할 수 있는 '내 활동 기록'에서는 에픽 획득, 레이드 토벌, 강화 성공/실패, 이달의 아이템 획득 등 총 30여개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무기/방어구 등 장비의 상세 정보를 조회하거나 링크를 복사할 수 있는 '장비사전'도 서비스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각종 아이템의 상세 능력치 등을 '장비사전'을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장비마다 댓글을 작성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은 '던파ON'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경매장 물품을 검색할 수 있는 '경매장 검색' 서비스, 게임 플레이 데이터 기반 알림 서비스 '알림ON', 던파ON 유저간 채팅을 할 수 있는 던파톡'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경매장 검색' 서비스를 통해 아이템 이름으로 검색해 매물 정보를 확인하거나 자신이 등록한 경매 물품의 상태, 경매장에 올라온 아이템의 수량, 시세, 즉시 구매 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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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보안 기능으로 이용자의 계정을 안전하게 지켜줄 '던파ON' 어플리캐이션.
자신의 계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보안관련 부가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던전앤파이터' 보안 카드를 간편하게 관리 및 이용하는 'M 보안카드', 게임 접속을 위한 간편 잠금 해제 시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하는 대신 지문인증으로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게임 접속을 관리할 수 있는 '간편잠금 지문인증' 기능이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해외 IP를 차단하고 자동으로 거래를 제한해 계정을 보호해주는 '보안 강화 서비스'를 이용해 계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동시에 '던전앤파이터'는 API를 공개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공개된 API를 이용해 게임 내 다양한 정보를 앱으로 만들 수 있다. 즉 이용자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새로운 '던전앤파이터' 관련 정보성 웹페이지나 어플리케이션을 제작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던전앤파이터' 아트워크 공식 마켓인 '네이버 OGQ 마켓'도 운영되고 있다. 마켓에서 이용자들은 '던전앤파이터' 공식 일러스트와 음원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거나, 네이버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던전앤 파이터' 스티커를 구입할 수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