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넷마블 의장이 지스타 현장을 찾았다.
방 의장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2019 자사 B2C 부스를 권영식 대표와 함께 방문했다. 방의장은 자사의 신작 '제 2의 나라'를 플레이 중인 관람객들을 지켜보며 반응을 유심히 살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
[포토] 신작 '제 2의 나라' 반응을 살펴보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
오경택 기자
2019-11-14 15:09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