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액션 배틀로얄 통했다! 넷마블, 'A3' 양대 마켓 매출 톱3

2020-03-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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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모바일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출시 초기부터 양대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오른 것.

넷마블은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 구글 플레이 매출 3위에 올랐다고 19일 밝혔다.

'A3: 스틸얼라이브'는 정식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출시 일주일만에 매출 순위 톱3에 진입하며 게임 첫 공개부터 이어 온 기대감을 완벽히 입증했다.

출시 전 게임의 최대 특장점으로 내세운 MMORPG와 배틀로얄의 결합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A3: 스틸얼라이브'는 MMORPG와 배틀로얄 각각의 장르를 개별로 즐길 수 있으면서도, 유기적인 즐거움을 주는 융합장르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양대 마켓 모두에서 평점 4점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넷마블은 'A3: 스틸얼라이브'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3일까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오는 5월 예정된 게임의 정식 온라인 리그 전 진행하는 'A3: 스틸얼라이브 배틀로얄 리그(A3BL)' 프리시즌 대회 참가자도 오는 3월26일까지 모집한다.

한편,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온라인게임으로 출시돼 많은 사랑을 받은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로 최초 공개부터 업계 안팎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