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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투모로우 베이비, 2020년 신생아 1000명에게 완구 증정

이원희 기자

2020-04-01 16:36

[이슈] 투모로우 베이비, 2020년 신생아 1000명에게 완구 증정
완구 전문기업 손오공은 유아 완구 브랜드 '투모로우 베이비'가 2020년 경자년에 태어난 신생아 1000명에게 인기 유아 제품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투모로우 베이비는 아기의 첫 1년, 가장 중요한 발달 시기에 집중한 제품들로 특화된 영유아 전문 완구 브랜드로써 국내 KC인증 및 세계 주요국의 깐깐한 안전기준을 통과해 엄마의 입장에서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손오공은 올해 태어난 아이들을 비롯해 2020년 상반기 출산 예정인 육아맘 1000명에게 투모로우 베이비의 '엄지손치아발육기'를 탄생 축하 선물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투모로우 베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4월1일부터 19일까지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손오공e샵에서 사용할 수 있는 투모로우 제품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된다.

선물로 제공되는 '엄지손치아발육기'는 모든 물건을 입으로 탐색하는 구강기가 시작되는 3개월 이상의 아기를 위한 제품으로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첫 치아발육기로 제격이다. 마음껏 자기 손가락을 빨고 싶어 하는 아기의 마음을 담아 아기 손 모양으로 제작됐으며 손가락마다 다른 크기와 모양은 아기 두뇌를 자극한다.

태어나서 첫돌을 맞는 12개월은 인생에서 가장 큰 성장과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로 하루하루가 다른 아기들의 성장 과정과 발달 단계에 꼭 맞는 장난감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작 능력이 발달하는 4~6개월은 '손운동단추놀이', 인지능력이 생기는 7~8개월에는 '바람개비나팔', 호기심이 폭발하는 8~12개월에는 '장난꾸러기만능놀이' 등 투모로우 베이비는 생후 0개월에서 12개월까지 월령별 맞춤 놀이감들을 제공하고 있다.

투모로우 베이비 브랜드 담당자는 "임직원의 90%를 차지하는 여성과 매년 운영되는 맘스 모니터링단 등 '엄마의 생생한 육아 경험'이 투모로우 제품에 그대로 반영돼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혜와 총명을 상징하는 경자년 흰쥐의 해에 태어난 아기들의 탄생을 축하하고 함께 성장하는 투모로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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