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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기 모바일 전략 RPG '마지막제국X',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안종훈 기자

2020-05-18 15:31

본 기사는 최근 대세로 떠오른 신규, 인기 스마트폰 게임과 관련 방송 콘텐츠 등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소개 자료는 각 모바일게임 개발사를 비롯해 퍼블리셔와 게임 공략 커뮤니티 헝그리앱 등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편집자주>

[이슈] 인기 모바일 전략 RPG '마지막제국X',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 및 이벤트 실시


화려한 일러스트와 초호화 성우 라인업을 앞세운 인기 모바일 전략 RPG ‘마지막제국X’이 아소카, 윈스턴 등 신규 캐릭터와 달타냥 스킨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금일(18일) 실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아소카는 빠른 속도를 통해 극딜을 넣는 백색 덱의 극딜러이며, 윈스턴은 일반 공격만으로도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일반 공격의 달인이다. ‘길을 안내하는 파랑새’라는 이름의 달타냥 신규 스킨은 아래 위로 흰색 정장을 입고 꽃다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정 경기 매칭 시간을 변경해 유저들의 참여가 더욱 쉽도록 조정되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6월 7일까지 누적 골드 소모량에 따라 레어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밖에도 공식 커뮤니티 ‘마지막제국X 헝그리앱’을 통해서 간단한 참여만으로도 게임 아이템과 밥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MSP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마지막제국X’는 미소녀·육성·카드·전략·액션 등의 재미가 한 데 어우러진 모바일 전략 RPG다. 정재헌·신용우·이미나 등 유명 성우진이 참여한 캐릭터 음성 외에도 ‘소녀전선’의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한 뛰어난 작화와 연출 기법이 돋보인다. 전략적 요소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실시간 PVP(유저간 전투)를 통해 보는 재미와 함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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