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과 김창열 등 다수의 유명인이 참여한 이번 '킹업파쇼'는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이어 김창열은 "1주년 기념 WWE 콜라보에서 알차게 준비한 파이터들과 이벤트를 살펴보니까 '킹오브파이터올스타'를 즐길 맛이 납니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WWE 컬레버레이션인 만큼 유명 선수들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 가능한데요. 존 시나를 비롯해, 더 락, 언더테이커, 베키 린치, 코피 킹스턴, 세스 롤린스 등 유명 선수가 '킹오브파이터' 캐릭터와 함께 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