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숙소로 돌아간 '울프' 이재원과 생일을 맞은 '페이커' 이상혁이 함께 이모님의 숙소 밥을 먹고 별점을 남기는 내용인데요.
숙소 벨을 누른 뒤 "안녕하세요. 밥 얻어먹으러 왔습니다"라고 말했으나 로비 문이 열리지 않자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고 입장하는데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냄새로 메뉴를 알 수 있다고 말한 이재완은 "비염이 있어서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숙소 소개를 마친 이재완은 '페이커' 이상혁과 식사를 합니다. 이상혁은 "숙소에 건강식이 많고 색도 다채롭다"라고 말하며 숙소 식사를 자랑합니다.
이재완이 평가한 T1 숙소밥의 평점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