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헬로카봇 시즌9, 7월5일 SBS 첫 방…'펜타스톰X'가 돌아왔다

2020-06-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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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작 '헬로카봇 시즌9-펜타스톰X 리턴즈'가 다음달 5일 오전 7시25분 SBS TV에서 화려하게 돌아온다.

'헬로카봇 시즌9'는 '헬로카봇' 시리즈의 시그니처 카봇인 '펜타스톰'이 더 강력하고 새로워진 '펜타스톰X'가 돼 등장한다. 시즌1에 첫 등장한 '펜타스톰'은 몸체를 이루는 스톰을 중심으로 특수기동차 스카이, 경찰차 프론, 앰뷸런스 댄디, 소방차 에이스가 합체한 5대 합체 카봇이며, 주인공 차탄을 사로잡은 친구였다. '펜타스톰'은 약 5m 크기의 거대한 조형물로 현재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입구에 전시돼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에서 차탄과 첫 만남을 가진 카봇은 에이스 '레스큐X'로, 폭발사고로 위기에 빠진 빌딩 공사현장에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나타나 멋지게 사람들을 구조한다. 이후 '프론 폴리스X', '댄디 앰뷸런스X', '스카이 스와트X', '스톰X'까지 합류, '펜타스톰X'로 합체해 활약한다. 이들은 비록 모습은 달라졌지만 개성 강한 성격만큼은 그대로다.

또한 '펜타스톰X'의 새로운 무기들은 멋진 모습을 완성한다. '펜타스톰'과 달리, '펜타스톰X'는 공격 무기 '펜타스톰 액스(Axe)'를 갖고 나타난다. 이 도끼는 강력한 부채 'EM 파초선'으로도 사용된다. 'EM 파초선'은 휘두르면 강력한 바람을 내뿜는다.

'펜타스톰X'의 방어력도 한층 강해진다. 전자기력을 이용한 오각형의 'EX 배리어(방어막)'로 적의 공격을 막아낸다.

'헬로카봇' 시리즈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펜타스톰'은 전체 시리즈를 대표하는 카봇이라 할 수 있다. '펜타스톰X'로 돌아온 것은 '헬로카봇'에도 큰 의미가 있다"면서 "'펜타스톰X'가 어린이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