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조이시티, T2엔터와 '프리스타일' 中 서비스 재계약](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102615350406437da2c546b3a21850179235.jpg&nmt=26)
이번 재계약은 계약금 300만 달러, 미니멈 개런티는 1800만 달러로 한화 기준 총 240억 원 규모이다. 계약 기간은 2020년 8월1일부터 2023년 7월31일까지 총 3년이다.
이 타이틀은 중국 현지에서 15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매년 '한중대항전'을 개최하는 등 탄탄한 고정 이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
조이시티 전현규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T2엔터테인먼트와 '프리스타일'의 중국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어 기쁘다"며 "'프리스타일'이 중국에서 사랑 받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