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K, '문명6' 10월 업데이트 적용

2020-10-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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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6'의 10월 게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해적 멀티 플레이 시나리오, 뉴 프론티어 패스 콘텐츠의 밸런스, 전반적인 게임 수정과 AI가 조정됐으며, 기본 게임을 보유한 모든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해적은 1-4인이 즐기는 빠른 경쟁 시나리오로서, 모든 플레이어는 해적왕이 돼 60턴 동안 선박과 도시를 약탈하고, 함대를 강화하고, 성유물을 수집하고, 공해에서 가장 악명 높은 해적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한다.

해상과 시나리오 특정 게임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문명6'의 많은 요소가 제거됐으며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 뿐만 아니라 스페인, 네덜란드, 영국, 프랑스 등 네 식민지 문명 및 미지의 해적들과 주도권을 놓고 싸울 수 있다.

이밖에도 뉴 프론티어 패스의 마야 및 그란 콜롬비아 팩, 에티오피아 팩, 비잔티움 및 골 팩의 밸런스가 조정됐으며 첩보, 게임 속도 스케일링, AI 관련 수정사항이 반영됐다.

10월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문명6' 공식 웹사이트의 패치 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