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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득점 후 딸 위해 세리머니하는 바르셀로나 그리즈만

김학수 기자

2020-12-01 09:52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1라운드 FC바르셀로나 대 오사수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29·프랑스)이 득점 후 딸을 위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4-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 경기장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1라운드 FC바르셀로나 대 오사수나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29·프랑스)이 득점 후 딸을 위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4-0으로 이겼다. [바르셀로나 AP=연합뉴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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