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순위] 패스오브엑자일, 2주 연속 급등

2021-01-25 17:27
한 주간의 PC방 순위를 되짚어 보고,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보는 'PC방순위' 코너입니다. 데일리게임은 매주 PC방 순위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독자들이 알아보기 쉽도록 제공합니다. 지난 한 주간 어떤 PC 온라인게임들이 눈길을 끌었는지 살펴봤습니다. <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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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 2주 연속 급등…점유율 '두 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RPG '패스오브엑자일'이 2주 연속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패스오브엑자일'은 2021년 1월18일부터 24일까지의 데이터를 집계해 산출한 2021년 1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23위)보다 6계단 오른 17위에 올랐는데요. 점유율 0.60%를 기록하며 2주 연속 두 배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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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오브엑자일'의 상승세는 확장팩 업데이트 이후 이어지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6일 '패스오브엑자일' 대규모 확장팩 '아틀라스의 메아리'를 업데이트한 바 있는데요. 새로운 최종 보스가 등장하고 엔드게임이 개편됐으며, 신규 리그 '의식'이 시작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2주 연속 두 배 점유율에 성공한 '패스오브엑자일'의 다음주 순위와 점유율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만약 3주 연속 점유율 두 배 행진이 이어진다면 단숨에 톱10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엘소드, 신규 캐릭터 추가 후 8계단 상승

넥슨의 인기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가 모처럼 상승세를 탔습니다. 코그(구 KOG)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엘소드'는 2021년 1월 4주차 PC방 점유율 순위에서 지난주(49위)보다 8계단 상승한 41위에 올랐습니다. 점유율 또한 지난주(0.09%)보다 소폭 상승한 0.11%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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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의 상승세는 신규 캐릭터 출시 덕분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넥슨은 지난 14일 '엘소드' 신규 캐릭터 '노아(Noah)' 2라인을 업데이트한 바 있는데요. '노아' 2라인은 '서큘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카드를 선택해 다양한 전투를 펼칠 수 있습니다. '세컨드 셀렉션', '스텔라 캐스터', '셀레스티아' 등 2라인의 1~3차 전직도 공개됐으며, '노아' 전용 던전 11개가 추가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넥슨은 '노아' 2라인 업데이트를 기념해 레벨에 따라 연계 퀘스트를 제공, 이를 클리어하면 고급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2월10일까지 '노아' 캐릭터를 육성하고 응모권을 획득해 응모하면 장패드와 금속 뱃지 등의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인데요. 이벤트 참여율이 높아질수록 '엘소드' 점유율도 더욱 올라갈 것 같네요.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