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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은혁-이진호, '백년전쟁' 초청전 2R서 첫 승 신고

이원희 기자

2021-04-24 15:35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첫 승을 거두고 기뻐하고 있는 은혁(왼쪽)과 이진호.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첫 승을 거두고 기뻐하고 있는 은혁(왼쪽)과 이진호.
연예계 대표적인 게임 마니아 슈퍼주니어 은혁과 개그맨 이진호 듀오가 '백년전쟁' 초청전 2라운드서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

컴투스(대표 송재준)가 개최하는 '서머너즈워: 백년전쟁(이하 백년전쟁)'의 초대형 매치 이벤트 '월드 100 인비테이셔널(World 100 Invitational)' 1라운드서 1승도 올리지 못했던 은혁과 이진호는 2라운드서 미국 스트리머 모바일게이머365를 상대로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

은혁과 이진호는 해당 경기서 초반부터 유리한 싸움을 이어나갔다. 카운터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며 상대 몬스터를 하나씩 줄여줬다.

은혁과 이진호는 상대의 광역 공격을 잘 버텨낸 뒤 막강 화력을 앞세워 적의 전열 몬스터를 정리한 뒤 나머지 후열 몬스터도 차례로 제압, 감격의 첫 승을 따냈다.

한편, 셀럽 참가자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은혁과 이진호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선수는 500 달러의 추가 상금을 얻을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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