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5년 만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 스팀 얼리 액세스 시작

2021-10-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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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 이하 엘엔케이)는 지난 19일, 자사의 5년 만의 신작 '더 라스트 원 먼스(The Last One Month, 이하 TLOM)'를 스팀 얼리 액세스로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엘엔케이는 2000년 첫 PC게임 '거울전쟁: 악령군' 발매 이후 지금까지 20년 이상 정통 판타지 장르만 고집스럽게 개발해오고 있는 중견 게임 개발사다. 대표작으로는 무려 18년이나 서비스를 이어오며 초창기 일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한류 열풍을 선도한 바 있는 정통 MMORPG '붉은보석', 그리고 일본의 걸작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를 온라인 게임화한 '로도스도 전기 온라인' 등이 있다.

'TLOM'은 정통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배틀 로얄과 서바이벌 RPG, 턴제 전략게임의 요소를 절묘하게 조합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가상의 세계 '나미로이엔 왕국'을 정복하고 파괴하기 위한 어둠의 군주가 이끄는 군세에 맞서 세계를 구할 50명의 영웅 중 한 명의 플레이어로 세계를 탐험하며 다른 플레이어들과 대립 또는 연합해 가며 PvE 및 PvP 등 턴 SRPG 형식의 전투를 벌여야 한다. 어둠의 군주와의 최종 전투까지 주어지는 시간은 나미로이엔 왕국 시간으로 한 달 뿐이며, 게이머는 끝까지 살아남아 어둠의 군주를 물리치고 왕국을 구하고 평화를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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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OM'은 현재 스팀 얼리 액세스로 5500 원에 판매 중이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세 가지 언어의 자막과 일부 음성을 지원하고 있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전 세계 스팀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받는 피드백을 빠르게 게임에 반영, 게임 개선 및 퀄리티 업 작업을 마친 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TLOM' 게임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스토리의 게임 소설 '더 라스트 원 먼스'가 현재 카카오페이지 '기다리면 무료' 연재 중이며, 같은 세계관 내에서 또 다른 새로운 사건이 전개되는 외전도 추가로 기획하는 등 'TLOM'의 독특한 스토리와 게임성을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